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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한도전 무한도전 삽화 122 2006

무한도전,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~ 무한도전 지못미 특집!!! 멤버들의 악몽 같은 깜짝 출근길 모습이 지금 공개됩니다! ★ 지못미-벌칙수행 오늘 출근하실 장소는 남산 팔각정입니다. 단, 고개 숙이기 없기! 시종일관 밝은 얼굴로~! ‘다찌지리와 리’ 특집에서 무모한 내기를 했던 무한도전 멤버들! 시민들에게 조커 카드 나눠주는 ‘조커 명수’ 만화주인공이 서울에 나타났다! ‘쿵푸 팬더 준하’ 디디디디 아이~에에에에스 씨 오~! ‘디스코 형돈’ 비난계의 꿈나무, 왕비호로 거듭나다?! ‘왕비호 홍철’ 10년 전, 그룹 신화의 데뷔 시절로 돌아간 ‘신인 가수 전진’ 이들이 서울 한복판에 떴다~!! 각자 집에서 대중교통만을 이용, 재석이 기다리는 남산으로 가야 하는데... 홍철~! 긴 수염 달고 뜨거운 국물 먹기! 신인가수 전진의 낯 뜨거운 길거리 콘서트! 조커 명수, 거리에서 10분간 인간 마네킹! 디스코 형돈, 시민들에게 에너지파 쏘기?! 찬스가 아니라 벌칙?! 부끄러운 미션수행까지!! 무한도전 멤버들의 잔인하지만 용감한 출근길이 공개됩니다! ★ 어느 날 갑자기 “유재석 씨! 정형돈 씨가 은퇴한다는데 알고 계셨습니까?” “노홍철 씨!! 빨간 하이힐의 그녀가 이 분입니까?” “전진 씨! 신화가 좋습니까, 무한도전이 좋습니까?” 어느 날 갑자기... 집을 나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을 구름 떼처럼 몰려들어 둘러싼 기자들! 아니 뗀 굴뚝에 연기... 난다?!!! 사실무근, 듣도 보도 못한 사건들의 진실을 실토하라며 다그치는데... 낚시 인터뷰에 낚여 특종 고백? 모르는 일이라며 노발대발?! 과연, 깜짝 헤프닝에 대처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반응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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